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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필리핀 마닐라 호텔 총기사망사건 피의자 국내 송환 필리핀 마닐라 호텔 총기사망사건 피의자 국내 송환 경찰, 피의자 송환…사건 발생 약 3년 만 2016년 7월1일 마닐라 호텔서 총기 사망 현지 재판 무죄 선고…경찰, 수사기록 일체 확보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필리핀 마닐라 호텔방에서 발생한 총기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전모씨가 범행 3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11일 경찰청은 2016년 7월 필리핀 마닐라 호텔방에서 발생한 총기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전모씨(48세, 남)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마닐라에서 주점을 운영하던 피의자 전모씨(48세, 남)는 공범 송모씨(48세, 남), 피해자 신모씨(36세, 남)과 함께 한국인 투자자 김모씨(51세, 남)를 상대로 ‘셋업’ 범죄를 저지르기로 공모했다. 이들은 2016.. 더보기
국제사랑재단(I.L.F) 창립10주년 기념 마닐라 선교컨퍼런스개최 국제사랑재단(I.L.F) 창립10주년 기념 마닐라 선교컨퍼런스개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사)국제사랑재단(총재:김삼환, 이사장:이승영, 대표회장:김영진)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마닐라의 국제선교쎈터에서 이사장, 대표회장, 상임이사등 재단 임원진과 북한, 중국, 캄보디아, 아프리카 등 오지선교사 전원과 각 지회 대표, 현장 사역자 대표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추진과 선교사역 점검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대회예배 설교중인 이승영 목사(이사장). ⒞시사타임즈 김기택 상임이사의 인사. ⒞시사타임즈 김영진 대표회장은 대회사에서 “국제사랑재단은 기아와 가난, 질병속에 고통받고 있는 북한의 어린이 한 생명을 살리고 지속적인 농업지원과 함께 동아시아와 아프리카등 척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