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발명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레이시아 발명가,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대상 수상 말레이시아 발명가,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대상 수상 세계 34개국 총 723점 출품돼 국제발명전시회로서 위상 드높여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말레이시아의 우다 하심(UDA HASHIM)이 개발한 대장균 DNA 테스트(E-coli DNA Test)가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조은영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좌)과 대상을 받은 말레이시아의 발명가 우다 하심(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특허청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발명가협회현맹(IFIA)가 공식 후원하는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지난 11월28일부터 12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