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지먼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럼] ‘토탈 뷰티 메니지먼트’로 글로벌 케이뷰티 시장을 열다 [칼럼] ‘토탈 뷰티 메니지먼트’로 글로벌 케이뷰티 시장을 열다 ▲권한진 더마스터클리닉 원장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칼럼 = 권한진 더마스터클리닉 원장] 최근 적지 않은 피부·성형외과들이 호텔, 바이오 헬스케어, 화장품 등의 사업이 연계된 메디컬 센터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원정수술 관광객에 의존할 뿐 뚜렷한 해외진출 판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수술부작용에 대한 해외언론들의 보도로 인하여 사드와 메르스사태 이전부터 현저히 해외의료관광객이 감소하는 추세였고, 현재 국내에서는 영리화에 대한 우려로 병·의원 프랜차이즈에 대한 규제가 따르고 있다. 이에 많은 병·의원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부작용과 의료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술 전수과정과 관리가 필요하다. 기술전수를 해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