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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200명 목소리 담는 ‘희망총회’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200명 목소리 담는 ‘희망총회’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는 11월29일 13시30분부터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4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총회는 서울시‧자치구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어린이청소년들이 연 1회 박원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서울시에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지난해 ‘희망회의’라는 이름으로 첫 개최된 이래 매년 정례화를 요청한 어린이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2회를 맞게 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에 의해 어린이청소년이 당사자와 관련된 정책 수립 절차에 참여 또는 의견수렴을 보장하는 참여기구로써, 현재 서울시 및 12개 자치구.. 더보기
박유천,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로 목소리 재능기부 박유천,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로 목소리 재능기부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예방 가능한 실명퇴치를 위해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재능 기부 캠페인인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배우 박유천이 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MBC 드라마 ‘보고싶다’로 인기몰이 중인 박유천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미소를 가지고 있어 이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유천은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MBC 스페셜 ‘나의 살던 고향은’의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배우 박유천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목소리로 재능을 나누고 싶어하는 신청자들에게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화면해설영화와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