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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2019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8만 원, 오는 2월 1일부터 발급 시작 ‘2019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8만 원, 오는 2월 1일부터 발급 시작전년 대비 1만 원 인상…전화로도 재충전 가능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2019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개인당 연 8만 원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인상된다. ▲사진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c)시사타임즈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월1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다. 기존 카드 발급자의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통합문화이용권.. 더보기
문화 소외계층 대상 ‘문화누리카드’ 15일부터 발급 문화 소외계층 대상 ‘문화누리카드’ 15일부터 발급 저소득층 문화·여행·스포츠 관람에 사용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16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민이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해지는 문체부의 ‘문화융성’ 정책 중 하나로서 올해 153만 명의 저소득층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6세 이상)이며 이들은 연간 5만 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지급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때는 이전에 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