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엔 아이세움,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아동 출판 17위 미래엔 아이세움,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아동 출판 17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세계 아동 출판사’ 1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02년 중국에 처음 저작권을 수출하며 올린 쾌거다. 이 순위는 2014년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조직위원회(CCBF)’가 출판전문 포털이자 출판자문기구인 ‘바이도우넷(Beijing Hundred Century Network Information Technology Co.)’에 의뢰해 발표했다. 국내 출판사로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유일하게 20위 내 랭크됐다. 순위는 중국 내 판매량은 물론 전문가들의 추천, 판권지수, 보급지수 등 여러 방면의 데이터를 고려해 집계됐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