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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센터

“강제 차량2부제, 범국민 캠페인 등 더욱 강력한 대책 필요” “강제 차량2부제, 범국민 캠페인 등 더욱 강력한 대책 필요” 미세먼지센터 창립 기념 심포지엄서 전문가들 한 목소리 주장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강제 차량2부제, 범국민 캠페인 등 더욱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및 심포지움이 진행됐다. ▲미세먼지 심포지움 (사진제공 = 환경재단) (c)시사타임즈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발제로 시작된 심포지엄에서 송 부사장은 “미세먼지로 인해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가 숨쉬기 힘든 나라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며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감정이 걱정, 두려움을 넘어 우울함과 이민을 불사할 만큼 분노에 이른 것”이라고.. 더보기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진행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진행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환경재단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세먼지센터 창립식 및 심포지움을 진행했다. ▲미세먼지센터 이사진 및 내빈이 단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환경재단) (c)시사타임즈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이 미세먼지센터 정관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환경재단)(c)시사타임즈 미세먼지센터 임원진과 김종률 환경부 국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정미 국회의원 등이 함께 단상에 올라 ‘STOP 미세먼지 GO 액션’을 외치며 시민들의 행동을 촉구했다. 2부에서는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발제로 각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씨 등이 미세먼지센터 공동대표로 추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