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 어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암웨이,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신발 선물 한국암웨이,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신발 선물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어제 오후 분당 암웨이 미술관에서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을 전달하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땡슈어랏 (Thank Shoe A Lot)’을 진행했다. ▲암웨이 미술관에서 진행된 미얀마 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땡슈어랏’ 프로젝트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 이 운동화들은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타임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진행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한 켤레의 행복 땡슈어랏’은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흰색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서 종교 분쟁으로 난민이 된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