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전북도 돼지 타지역 반출 금지 연장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전북도 돼지 타지역 반출 금지 연장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월11일 전북 김제와 1월13일 전북 고창에서 2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월22일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구제역으로 인해 현재까지 2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10,842마리 살처분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전북지역에서만 2건의 구제역이 발생하였고, 발생 지역 중심의 긴급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기간을 감안할 때, 1월 말까지의 방역조치가 향후 확산 여부를 결정 할 것으로 판단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전북지역 내 돼지 타지역 반출 금지 연장= 농식품부는 이미 전북지역 내 돼지에 대하여 1월16일 00시부터 1월22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