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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13개 기관 배리어프리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13개 기관 배리어프리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다양한 기관의 참여, 배리어프리 문화예술·산업 선도 역할 기대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류위훈)는 4월23일 KNN 2층 골든블루홀에서 센텀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12개 기관과 장애인 문화 접근권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에 관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비롯하여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관광공사,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영화의전당, KNN, 해운대구청, 동서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별로 장애인 문화 접근권 및 이동권 개선을 위.. 더보기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 영화 ‘늑대아이’ 무료 상영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 영화 ‘늑대아이’ 무료 상영 [시사타이즈 = 박시준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1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운영한다. 3월과 4월에 상영된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터치 오브 라이트’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따스한 유머와 가족 간의 사랑이 넘치는 조금 특별한 육아 이야기를 그린 일본 만화영화 ‘늑대아이’가 상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 후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목소리로 장면을 설명해 준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자막을 넣..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