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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간 자리

<사랑이 지나간 자리>,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스페인의 식민지 기니를 배경으로 한 루스 가바스의 베스트셀러 소설 ‘팜트리 인 더 스노우’를 영화화한 운명적 로맨스 ‘사랑이 지나간 자리’가 7월26일 금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1950년대 스페인의 식민지 기니의 농장에서 일하는 스페인 남자 ‘킬리안’과 원주민 여자 ‘비실라’의 사랑과 비극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 ‘사랑이 지나간 자리’가 오는 7월26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들의 과거를 추적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 떠난 ‘클라렌스’가 의문의 편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편지의 흔적을 쫓아 그녀는 가족들의 과거와 마주하며 운명적 .. 더보기
‘사랑이 지나간 자리’ 7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사랑이 지나간 자리’ 7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1950년대 스페인의 식민지 기니를 배경으로 한 루스 가바스의 베스트셀러 소설 ‘팜트리 인 더 스노우’를 영화화한 운명적 로맨스 ‘사랑이 지나간 자리’가 7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1950년대 스페인의 식민지 기니의 농장에서 일하는 스페인 남자 ‘킬리안’과 원주민 여자 ‘비실라’의 사랑과 비극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 1950년대 스페인의 식민지 기니의 비오코섬을 배경으로 이루어질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사랑이 지나간 자리’가 오는 7월 개봉 확정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푸른 하늘 아래 열대지역에서 서식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