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자체 사회복지직 5급 사무관, 전체 대비 0.9% 그쳐” “지자체 사회복지직 5급 사무관, 전체 대비 0.9% 그쳐” 복지6급은 12.2%로 일반직 공무원 중 최저 수준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대표 양성근, http://www.ksswa.or.kr)가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행정정보 공개청구를 통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5급 사무관은 총98명으로 전체 사회복지직에 0.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급은 12.2%로 타 행정직군의 공무원보다 월등히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시도 본청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소속 사회복지직 1만6천명중에 복지사업의 정책결정자라 할 수 있는 복지사무관의 인력은 100명도 안되는 98명으로 나타나 사회복지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