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행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림청, 휴가철 산림 내 불법 야영·상업행위 집중 단속 산림청, 휴가철 산림 내 불법 야영·상업행위 집중 단속 [시사타임즈 = 조미선 기자]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 산행·야영객 증가에 따른 불법 야영, 상업행위, 산지오염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8월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출처 = 산림청 (c)시사타임즈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에서 1200여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과 1500명의 산림보호지원단 등 지원인력을 투입해 집중단속을 할 것”이라며 “전국 산림 내 야영시설 147곳을 일제 점검해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사법처리하거나 시정 조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 내 쓰레기 투기, 산간 계곡 및 소하천 주변의 무단 상업행위·시설 단속 등도 이뤄진다. 이와 관련해 산림청은 과거와 최근의 항공사진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