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시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집 가까운 곳 생활문화시설 약70개까지 확대 서울시, 집 가까운 곳 생활문화시설 약70개까지 확대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 공모…내달 5일까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을의 유휴공간을 생활문화 활동 거점으로 만드는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 사업 공모를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대안공간오픈-그림그리기 동호회.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 사업은 소극적 관람에 머물기보다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서울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욕구 변화에 맞춰 자치구 단위의 문화예술 동아리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50개의 센터를 보다 강화하는 것은 물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