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시민 대상 ‘입양교실’ 운영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시민 대상 ‘입양교실’ 운영 유기동물 입양 희망자는 필수교육 입양 시민 동물행동교정 교육 제공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유기동물의 입양을 희망한 시민들을 위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입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교실은 유기동물 입양 시 반드시 알아야할 사전 지식과 정보,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제공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진행한다.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양 전 필수교육으로 ‘입양교실’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있는 시민도 누구나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또 시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는 별도로 반려동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