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5대 종합대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안전·교통·나눔 등 ‘설날 5대 종합대책’ 서울시, 안전·교통·나눔 등 ‘설날 5대 종합대책’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1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안전·교통·나눔·물가·편의를 핵심으로 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간 중 본격적인 설 연휴라 할 수 있는 5일부터 11일까지는 5개 분야별 대책반(소방안전·제설·교통·물가·의료 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비한다. ‘설날 5대 종합대책’은 ▲화재, 강설, 한파 대비 '안전대책'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특별 ‘교통대책’ ▲취약·소외 이웃 ‘나눔대책’ ▲설 성수품 ‘물가대책’ ▲의료·쓰레기 수거 등 ‘편의대책’으로 구성된다. 첫째,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