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움 작은 도서관, 새로운 공감의 울림으로 소통하다 세움 작은 도서관, 새로운 공감의 울림으로 소통하다 [시사타임즈 = 남규한 시민기자] “이런 도서관을 시민을 위해 세운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발상이죠! 정말 감동입니다.” “행복하죠. 담쟁이 같은 희망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광명 ‘세움 작은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 김철민 씨와 박가람 양이 도서관을 보고 느낀 점에 대해 묻자 행복한 모습으로 부끄러운 듯 말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작은 도서관들이 시민의 품속에서 기존 도서관의 모습에서 새롭게 변신하고 다가가는 등 따뜻한 감동의 물결이 잔잔하게 일고 있다. 세움 작은 도서관 ‘다도 강좌’ 후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세움 작은 도서관 김동현 관장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바라보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