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경기지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작년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 5.7%↑ 서울시, 작년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 5.7%↑서울연구원, 카드매출 빅데이터 통해서 분석명절 등 계절요인이 없는 달 중 가장 큰 오름백화점과 인터넷 쇼핑의 소비 증가가 주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2018년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7% 상승했다. 명절 등 계절요인이 없는 달 중에는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8년11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 소매 등이 호조를 보이며 8.5% 증가했다. ▲2018년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 및 전년동월비 추이(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종합소매업은 지난달에 이어 높은 오름폭(6.0%)을 보였다. 가전제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