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호랑나비 스쿨바둑’ 게임 개발해 화제
김흥국, ‘호랑나비 스쿨바둑’ 게임 개발해 화제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가수 김흥국이 바둑과 관련된 신개념 게임 특허권자로 이름 석자를 올려 화제다. 특허를 받고 출시를 준비중인 이 게임의 브랜드는 ‘호랑나비 스쿨바둑’. 인터넷 및 스마트폰 바둑게임을 기반으로, 흑돌 백돌을 반상에 착점할때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등 외국어와 일반상식, 또는 동물, 숫자, 도형등 각종 문양등이 나타나는 학습용보드게임 기능을 융합시켰다. ‘멀티 태스킹’과 ‘컨버전스’시대에 어울리는 게임이며, 바둑이나 장기, 체스에 교육기능을 접목시켜 어린이들이 오랜시간 유익한 시간을 갖게하며, 노인들에게는 치매예방효과를 기대한다. 김흥국은 ‘홍보모델 정도로 이름 올린 것 아니냐’며 평가절하하는 지인들에게 “내가 최초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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