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수

네파, 소나무 식수 행사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진행 네파, 소나무 식수 행사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진행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네파(대표 박창근)는 22일 충북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고객 40명과 함께 자연환경보호를 위한 소나무를 심고 월악산 생태관광을 하는 ‘네파와 월악산국립공원이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네파는 22일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소나무 식수 행사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네파) ⒞시사타임즈 이번 행사는 네파의 CSR 활동 차원으로 소나무 복원 사업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고 자연 환경 보호와 아웃도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홈페이지 사전 이벤트를 통해 모집된 40명의 네파 고객들은 월악산국립공원에서 200그루의 소나무를 직접 심었으며, 특히 고객들은 .. 더보기
문화재청과 산림청, 광릉에 정이품송 후계목 기념 식수 [시사타임즈 = 이사심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산림청(청장 이돈구)과 함께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에 천연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된 ‘보은 속리 정이품송’의 후계목(後繼木)을 역사적으로 관련이 깊은 광릉(光陵·조선 세조와 정희왕후의 무덤·사적 제197호)에 기념 식수한다. 정이품송 후계목. 사진 출처 = 문화재청. ⒞시사타임즈 이번에 식재되는 정이품송 후계목(後繼木·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천연기념물 식물의 종자 채취 또는 꺾꽂이나 접붙이기로 육성한 나무)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2002년도에 어미나무인 ‘정부인송’(貞夫人松·천연기념물 제352호 보은 서원리 소나무)에 ‘정이품송’을 아비나무 하여 인공수분을 시킨 후 2003년에 씨앗을 받아 2004년부터 8년간 키운 후계목이다. 천연기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