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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한국암웨이,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신발 선물 한국암웨이,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신발 선물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어제 오후 분당 암웨이 미술관에서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을 전달하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땡슈어랏 (Thank Shoe A Lot)’을 진행했다. ▲암웨이 미술관에서 진행된 미얀마 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땡슈어랏’ 프로젝트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 이 운동화들은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타임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진행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한 켤레의 행복 땡슈어랏’은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흰색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서 종교 분쟁으로 난민이 된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신발 없는 하루, 여러분도 동참해 보세요~ 신발 없는 하루, 여러분도 동참해 보세요~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16일 서울광장에서 글로벌 캠페인 ‘신발 없는 하루(www.onedaywithoutshoes.co.kr)’가 개최됐다. ‘신 발 없는 하루’는 신발 한 컬레가 맨발로 생활하는 아이들의 생활에 줄 수 있는 변화와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 속에서 하루 동안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날로 매년 4월 세계 각 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서울시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발 없는 하루’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시사타임즈 올 해로 6회를 맞는 ‘신발 없는 하루’는 2012년에는 한국,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50개 이상의 나라에서 3,000여 개 이상의 단체가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유명배우와 축구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