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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일 혁신 신약개발 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일 혁신 신약개발 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5월 2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토파즈홀에서 ‘혁신 신약개발의 전망 및 Breakthrough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고베 첨단의료복합단지 FBRI 산하 TRI 후쿠시마 마사노리 센터장과 야마구치 이타다키 박사를 초청하여 이번 행사는 1부 ‘혁신 신약개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하여’, 2부 ‘일본 TRI 초청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 일본 AMED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국제 기술거래 협력, 한·일 첨단 재생 의료 이노베이션 컨소시엄 확립’을 주제로 열띤 강연과 Q&A가 진행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혁신신약을 개발하.. 더보기
“지원정책 현실화되면 신약개발 통한 다국적제약기업 탄생될 수 있어” “지원정책 현실화되면 신약개발 통한 다국적제약기업 탄생될 수 있어”2018년도 국가과학기술혁신 국회 대토론회 30일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 정책 제언해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11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국가과학기술혁신-과학기술정책토론회”에서 패널 연자로 나서서 신약개발을 중심으로 첫째,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역량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이 만들어지고 둘째, 선진화된 네거티브 규제정책이 인허가기관에서 실행되고 셋째, 임계연구비 지원정책이 현실화 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신약개발을 통한 다국적제약기업이 탄생될 수 있다고 정책 제안을 했다. ▲국가과학기술혁신-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