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일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일절 100주년 기념 시민참여형 ‘민民의 힘 뎐’ 전시 충주서 열린다 삼일절 100주년 기념 시민참여형 ‘민民의 힘 뎐’ 전시 충주서 열린다3월1일~7일 충주 관아골갤러리서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충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윤승진, 장백, 연극인 조영복 등이 삼일절 100주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구성한 일종의 프로젝트 그룹인 ‘문화시냅스 지양止揚’은 자랑스런 삼일절 봉기 100주년을 충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전시 및 퍼포먼스 행사인 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가 윤승진, 연극인 조영복, 작가 장백, 최영일 등이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민民의 힘 뎐을 준비하며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시냅스 지양止揚) (c)시사타임즈 은 충주 관아골갤러리에서 3월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3월1일 오후 3시에 퍼포먼스 등 개막행사를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