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천구, 찾아가는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인형극 양천구, 찾아가는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인형극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양천구(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오는 14일부터 구립 및 민간 어린이집 2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얘들아, 덜렁이를 부탁해’ 인형극 순회공연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최근 아동 대상 성범죄가 증가하고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아동 스스로 폭력, 성폭력 등에 대한 인지 능력을 갖게 한다. 또한 위험성을 깨닫게 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마련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아이들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2부에서는 ‘얘들아 덜렁이를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경찰과 친구 등 주의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