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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문 대통령 “아세안과 ‘더불어 잘사는 상생 번영의 공동체’ 만들겠다” 문 대통령 “아세안과 ‘더불어 잘사는 상생 번영의 공동체’ 만들겠다”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아세안 무상원조 2배 이상 확대”2022년까지 1억 불 규모 ‘신남방지원펀드’ 조성 계획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의 발전은 곧 한국의 발전이다”며 아세안과 ‘더불어 잘사는 상생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c)시사타임즈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 마무리발언을 통해 세안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차례로 소개하며 “경제 성장의 경험을 아.. 더보기
박 대통령 “한국, 아세안과 함께 공동번영 향해 나아갈 것” 박 대통령 “한국, 아세안과 함께 공동번영 향해 나아갈 것” 한-아세안 CEO 서밋 기조연설…양측간 경제협력 관계 강조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한국은 아세안과 함RP 공동번영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그것을 이루려면 신뢰와 믿음의 동반자 관계를 이루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시사타임즈 박 대통령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첫 일정인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장점을 결합해 양측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면서 “한국과 아세안의 경제발전과 세계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