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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 생태프로그램’ 진행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 생태프로그램’ 진행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 진구가 주말을 포함한 연중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아차산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아차산 생태공원은 2만3450㎡ 면적에 생태자료실, 자생식물원, 습지원, 소나무 숲, 체험학습 논 등 테마별로 꾸며져 있어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가을-나무들아뭐하니-나뭇잎관찰. ⒞시사타임즈 계절별·주제별로 공간이 마련돼 있는 이곳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과 단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올 1월부터 2월까지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겨울눈과 로제트 ▲전통의 지혜-콩나물 기르기 ▲전래놀이로 놀아요 ▲신나는 숲 밧줄놀이 등 겨울철 동·식.. 더보기
광진구, ‘아차산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진구, ‘아차산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자녀와 함께 도심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억에 남는 가족 간의 추억도 만들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워보는 건 어떨까?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동·식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해보는‘ 아차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부터 2개월 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10월 아차산생태공원 자연학습장에서 어린이들이 벼를 수확하는 방법에 대해 숲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벼를 수확한 어린이들이 자원봉사자의 설명에 따라 탈곡하는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아차산 생태공원은 약7000평(23,450㎡)의 넓은 공간에 ▲자생식물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