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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부

한일장신대, 하키부·사격부·테니부스 3개 운동부 세우다…기존 양궁부·야구부 합쳐 5개 운동부 세워 한일장신대, 하키부·사격부·테니부스 3개 운동부 세우다…기존 양궁부·야구부 합쳐 5개 운동부 세워┃구춘서 총장, 교양인들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들 수 있다 ┃한국의 수많은 신학대학이 있지만 이처럼 각종 운동부를 세워 인재양성에 팔을 걷어부친 학교는 한일장신대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1922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에서 파견한 서서평(Elizabeth Johanna Shepping) 선교사가 광주에 여성들을 위한 전도부인(Bible Woman) 양성학교로 시작하여 1998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83회 총회에서 총회직영신학대학으로 허락을 받아 한일장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한일장신대는 현재 신학과를 비롯하여 사회복지학과 교양학과 실용음악학과 심리.. 더보기
한일장신대, 양궁부 컴파운드 단체전 우승 한일장신대, 양궁부 컴파운드 단체전 우승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 금·은메달 획득 [시사타임즈 = 김으뜸 객원기자] 한일장신대학교(총장 구춘서) 양궁부(감독 윤정현)가 제52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컴파운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제공 = 한일장신대 (c)시사타임즈 5월10일부터 12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양궁부는 컴파운드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모두 금메달 2,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에 출전한 김정민(사회복지학과 3학년) 선수는 총1407점을 쏴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고 90m, 50m, 30m에서 1위 70m에서 2위를 기록했다. 양재원 선수(사회복지학과 3학년) 역시 개인종합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30m에서 1위, 90m에서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