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교육체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중랑구, ‘어린이 안전교육체험장’ 운영 서울시 중랑구, ‘어린이 안전교육체험장’ 운영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상봉1동주민센터에 ‘어린이 안전교육 체험장’을 만들어 3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5월 상봉1동이,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5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안심체(眼心體)마을’조성을 위한 주민 중심의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그동안 주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 46명의 안심체마을 지킴이단이 지역내 범죄, 교통 등 안전을 세심히 살펴왔다. 이 과정에서 안전의식이 부족한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실제 상황에서의 각종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