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태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동대문구, 아주 특별한 태교 ‘눈에 띄네’ 서울시 동대문구, 아주 특별한 태교 ‘눈에 띄네’ 3일부터 4주간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2015년 첫 왕실태교 교실 명심보감 등 고전 읽고 궁중회화 감상, 나만의 태교일기 쓰기도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특별한 태교를 통해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의 출산을 희망하는 임신부들은 왕실태교 교실을 운영하는 동대문구 보건소로 눈을 돌려보자.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5년 들어 처음으로 조선왕실에서 왕후가 임신했을 때 행하던 태교를 재연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왕실태교 교실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유료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2월3일부터 3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주간(2월17일 제외)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국립고궁박물관 김한영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무료로 진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