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크,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150명 내달 10일까지 모집 반크,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150명 내달 10일까지 모집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일본의 독도 및 한국 역사·문화 왜곡을 지혜롭게 대응할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를 찾는다고 밝혔다.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모집 포스터 (사진출처 =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 홈페이지) (c)시사타임즈 반크는 “정보 공유와 소통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 최대 동영상공유 사이트 ‘유튜브’, SNS, 포털사이트 구글 등과 같은 플랫폼에서 일본정부와 혐한 블로거에 의한 독도, 동해, 한국 역사·문화 왜곡 정보는 자칫 세계인에게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며 “왜곡 정보가 세계 각국의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웹사이트로 확산되는 파급력을 감안할 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