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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패션전공 디자이너 이석태 교수 특강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패션전공 디자이너 이석태 교수 특강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패션전공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패션디자이너 이석태가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특강을 진행중인 디자이너 이석태 교수 (사진제공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시사타임즈 특강은 서종예 재단설립자인 김민성 이사장과 서울예대 총장을 역임한 양정현 명예학장, 제너럴아이디어 디자이너 최범석 교수를 비롯한 패션전공 교수들과 재학생, 신입생이 모두 참석한 개강총회와 함께 미니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석태 교수는 서종예 패션전공 학생들에게 ‘진정한 실력을 갖춘 디자이너’가 될 것을 강조했다. “어떤 분야든 최소 10년을 꾸준히 해야 진정한 ‘실력’을 갖추게 된다”며.. 더보기
디자이너 이석태, 서종예 패션 전공 학생 대상 특강 디자이너 이석태, 서종예 패션 전공 학생 대상 특강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패션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디자이너 이석태가 패션 전공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이석태 교수는 “학창시절부터 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패션계에서 펼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디자이너 장폴고티에의 영향이 매우 컸다”며 “이후 파리로 유학을 가게 된 것도,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명확한 꿈을 가지게 된 계기도 장폴고티에의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유학시절 장폴고티에, 크리스찬디올, 샤넬 등 유명 디자이너들에게 지속적으로 자필 편지를 보냈고, 결국 장폴고티에로부터 콜을 받았다. 성공적인 결과는 아니었지만 젊은 디자이너 지망생시절 나의 열정을 설명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