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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원희룡 제주지사, 첫 동백챌린지 임정희 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전해 원희룡 제주지사, 첫 동백챌린지 임정희 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전해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제주4·3동백발화평화챌린지 첫 게시자인 임정희 세종대학교무용과 대우교수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챌린지는 3월24일 파주 헤이리예술인마을 석보차박물관에서 진행된 ‘동백발화(冬柏發花) 홍정윤의 춤’이란 한국무용 공연에서 총연출을 맡은 임정희 교수를 필두로 함께한 문화예술인들이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담아 ‘제주4·3동백발화평화’ 릴레이 캠페인을 개화했다. 이 캠페인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역사이다’를 종이에 필사하고,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48시간 내에 간단한 소감과 함께 SNS에 첨부하면서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 더보기
세종대 임정희 교수, 제14회 홍성가무악전국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세종대 임정희 교수, 제14회 홍성가무악전국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세종대학교 국제교육원 무용과는 임정희 지도교수가 지난 14일 홍성군이 주최하고 (사)미송전통예술보존회가 주관한 제14회 홍성가무악전국대회에서 전통무용부분 대상인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세종대학교 국제교육원 무용과 (c)시사타임즈 임정희 교수는 “3년전 홍주에서 노닐다에 초청되어 안산시립국악단과 협연하면서 홍성읍성의 풍경이 인상 깊어었는데, 홍성가무악전국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꼭 한번 참가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성은 저희 외고조할아버지신 한성준 옹의 고향이다.”라며 “예술의 고장 홍성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면서 “앞으로 더욱 전통춤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