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30 여성, 노출에 가장 자신 없는 부위 ‘종아리’ 꼽아 2030 여성, ‘노출’ 자신있는 부위와 없는 부위가 극과극 가장 좋아하는 노출패션은 ‘보일락 말락 미니스커트·핫팬츠’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노출의 계절을 맞아 2030 여성이 노출에 자신 없는 부위는 ‘알을 품은 종아리’, 자신 있는 부위는 ‘손·발’, 가장 좋아하는 노출 패션은 ‘미니스커트·핫팬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쿠폰 미디어 코코펀(대표이사 백기웅, www.cocofun.co.kr)이 5월16일부터 5월3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20, 30세대 여성 총 210명을 대상으로 ‘노출과 뷰티쿠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노출에 가장 자신 없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34.3%가 ‘알을 품은 종아리‘, ‘불룩 나온 올챙이 배!’ 28.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