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민단체, 성폭력살인 등 ‘직장안팎 갑질 추방문화제’ 개최 시민단체, 성폭력살인 등 ‘직장안팎 갑질 추방문화제’ 개최 취지 공감한 이규석, 손정우, 송희태, 최민 가수 등 우정 출연 “국가가 갑질 주범이거나 부추겨, 민주주의 발전시켜 추방해야”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안전·행복·공정 연대행동회의(이하 안전·행복·공정연대)가 8월28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종로 26에 있는 SK 본사(서린동 99 서린빌딩) 앞 인도에서 ‘직장 안팎 갑질 추방문화제’를 개최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추방 문화제라는 이름이 붙은 제2부에서는 SK가 최대주주인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발생한 성폭력살인사건을 ‘백조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동영상에 담아 상영했다. 또 날개 잃은 어린 백조의 모친인 유미자 여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직도 공개사과하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