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사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주영은 의원, “장기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공익적 사용” 국주영은 의원, “장기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공익적 사용” 5년 이상 장기 미사용 충전선수금은 교통복지에 사용 주장 [시사타임즈 전북 = 김동진 기자] ‘장롱’ 속에 방치돼 있는 미사용 교통카드 잔여금을 회수해 대중 교통복지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국주영은 의원(전주시 제9선거구)은 19일 오후 2시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장기 미사용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사회 환원 및 공익적 사용을 위해 변호사,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활동가 등과 함께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김남규 정책위원장과 국순화 변호사로부터 ‘장기미사용 교통카드 공익적 사용을 위한 방안’에 대해 듣고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국주영은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