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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활용인

[ 포토 뉴스 ] “전국재활용인 뿔낫다”…생존권사수 총궐기대회 열려 [ 포토 뉴스 ] “전국재활용인 뿔낫다”…생존권사수 총궐기대회 열려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6월5일 여의도 국희의사당 정문 앞에서 ‘200만 전국재활용인 생존권사수 및 제도개선촉구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사)자원재활용연대 주최로 열린 궐기대회에서 재활용인들은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발전을 위해 기본법을 제정하려고 하는 시점에서 폐기물관리법의 규제정책으로 고통받고 신음하는 200만 전국재활용인들을 더 이상 벼랑 끝으로 몰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7월23일까지의 유예기간을 2년간 유예하고서 실현가능한 대안을 갖고 협의하여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하고 올바른 자원순환사회 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에서 재활용자원 수집역할을 해온 재활용인과 재활용자원수집소의 올바른 사회적 평가와 합의.. 더보기
[ 포토 뉴스 ] 200만 전국재활용인 생존권사수 궐기대회 [ 포토 뉴스 ] 200만 전국재활용인 생존권사수 궐기대회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200만 전국재활용인 생존권사수 및 법개정촉구 총궐기대회가 9월2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렸다. 범재활용인생존권사수비상대책위원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적합업종 보호 특별법 재정시 재활용수집판매업 삽입 △정부의 에너지화 추진정책 즉각 중단 또는 재검토 △시흥시 및 전국의 그린벨트 내 잡종지에 소재한 재활용업체에 대한 밀어붙이기식 행정대집행 즉각 중단 △‘분뇨 및 쓰레기처리시설’ 용어를 ‘자원순환관련시설’로 변경 및 관련 법련 전면 정비 △부가가치세매입세액 공제특별제도(의제)에 관한 규정 개선 △재활용이 폐기물관리법 체계하에 규제되는 불합리한 법적 시스템 전면 개선 △「재촉법 개정법률」안의 ‘재활용가능자원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