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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

서울시, ‘집수리 지원센터’ 운영…전문인력 채용 서울시, ‘집수리 지원센터’ 운영…전문인력 채용 6월3일~14일까지 방문·우편으로 응시원서 접수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현장중심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운영되는 지역 집수리 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집수리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역 집수리 지원센터는 올해 은평구, 강북구, 서대문구, 중랑구, 관악구 등에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된다. 시민을 대상으로 주택 유지보수에 대한 현장기술 및 상담 서비스 등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집수리 지원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집수리 지원센터를 통해 주택 유지보수를 위한 지원서비스를 총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집수리 공사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보기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위한 지원센터 10개소 공모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위한 지원센터 10개소 공모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을 도와주는 센터를 2월 41개소를 선정한데 이어 장애인 거주시설 44개소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중증장애인자립생활(IL)센터 10개소를 3월25일까지추가로 선정 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1년 이상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다. 지원센터로 선정되면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1개소 당 5천5백만 원 내외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울시는 거주시설과의 거리 등을 고려하여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2~3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센터로 선정되면 반드시 ▲증증장애인 상담지원 ▲자립을 위한 교육 ▲장애인권익옹호 ▲생활정보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