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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의 ‘일자리’에 현실적 도움 제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의 ‘일자리’에 현실적 도움 제시 창업기업 현장 방문으로 애로사항 청취, 역량강화교육 실시 등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을 통해 분기별 현장방문과 역량강화교육 등 창업기업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은 창업기업의 청년구직자 인건비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센터에서 45개사 창업기업에 64명의 청년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한 데 이어, 2019년에 선정된 93개사 창업기업에 101명의 청년근로자의 인건비 월200만원 지급과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지원중이다. 일자리사업에 참가하는 창업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창업기업의 근로자가 ‘일자리사업’협약에 맞게 근로를 하는지 점검.. 더보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네트워킹데이’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네트워킹데이’ 개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20일, 21일 양일간 안동(구름에 전통 리조트)에서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으로 채용된 청년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제1차 네트워킹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킹데이는 청년 근로자에게 경북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랑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트워킹데이는 ▲팀워크 형성을 위한 팀빌딩 ▲카드뉴스 제작 및 발표 ▲전통체험(고추장 담그기, 한복체험, 안동국수말기)을 통해 경북을 알려라 ▲마음의 근육 회복탄력성 키우기 특강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인 ‘아름다운 소잉 패턴’ 김화영 대표는“창업기업 청년의 인건비 지원뿐만 아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