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식품‧의료기기 허위‧과대광고 지도‧단속 결과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와 ‘의료기기 체험방’ 등 969곳을 합동 단속해 어르신에게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상품을 불법 판매한 42곳을 적발하고 형사고발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감시단 374명이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전 분석하여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 등 969곳을 선정했으며 현장 단속에는 식약처‧경찰청‧지자체 전문 인력이 투입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3곳)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6곳)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