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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최 부총리, “심리회복 모멘텀 위해 모든 경제주체 협력 필요” 최 부총리, “심리회복 모멘텀 위해 모든 경제주체 협력 필요”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최경환 부총리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핫라인 참여 기업인 40명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어렵게 만들어진 심리회복의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제주체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최경환 부총리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핫라인 참여 기업인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기획재정부) ⒞시사타임즈 앞서 최 부총리는 지난 4일 경제계와의 소통을 위해 전용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핫라인을 구축했다. 핫라인에는 기업인 8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핫라인 개통 이후 부총리와 참여 기업인들의 상견례 겸 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 부총리는 최근 경제여건에 대해 “내수경제.. 더보기
최 부총리, “8월 국회는 경제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최 부총리, “8월 국회는 경제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관련 부처 합동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호소문’ 발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관련 부처 합동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최 부총리는 “8월 국회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이번 회기에 민생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리지 못한다면 우리 경제는 길을 잃고 회복하기 힘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상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