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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이미술관

트릭아이미술관, 세계 최초 AR적용 전문 미술관으로 변화 출범 트릭아이미술관, 세계 최초 AR적용 전문 미술관으로 변화 출범 3D체험형 미술 작품에 AR기술 적용…2월10일 공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트릭아이미술관이 오는 10일, 기존의 착시 기법을 이용한 3D체험형 미술 작품에 혁신적인 AR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 AR적용 전문 미술관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트릭아이미술관은 오는 2월10일 세계 최초 AR적용한 전문 미술관으로 출범한다 (사진제공 = 소셜네트워크) (c)시사타임즈 트릭아이미술관은 기존의 평면적인 미술 작품으로는 구현해 내기 어려웠던 실감나는 장면을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소셜네트워크만의 증강현실 기술(AR)을 적용해 만들어낸다. 트릭아이미술관의 독자적 개발로 탄생한 작품들은 단순히 얼굴 인식을 통해 사진을 꾸며주는 인공지능 카메라와는 다르다.. 더보기
트릭아이미술관, 매주 1만명 외국인이 찾는 한류 미술관으로 인기 트릭아이미술관, 매주 1만명 외국인이 찾는 한류 미술관으로 인기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 서교동 홍대 앞에 매주 1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미술관이 있어 화제다. 눈속임 미술과 아이스뮤지엄으로 볼거리가 풍성한 트릭아이미술관(대표 권용석)이 그곳. 트릭아이미술관은 관객이 자유롭게 작품을 만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Please touch! 뮤지엄이다. ⒞시사타임즈 트릭아이미술관에 따르면 올해 2월말까지 최근 3개월간 이곳을 찾은 외국인은 12만3000명에 이른다. 평일 1,200명, 토요일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2,000명 이상이 꾸준히 찾아 한류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3개월간 태국이 3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 3만 명, 중국 2만6000명, 대만 6,400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