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직 종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문화재단, 특수직 종사자를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시작 서울문화재단, 특수직 종사자를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시작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성북예술창작센터는 특수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 마음, 치유’ 8월17일(월)부터 11월2일까지 운영한다. ▲성북예술창작센터 경찰관대상 음악치료프로그램 .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시사타임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술, 마음, 치유’는 △지하철 기관사 △콜센터 상담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부·모 등 특수한 직업이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지하철 기관사 350여 명이 참여하는 ‘음악으로 달리는 기차, 춤추는 마음’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음악치료와 무용치료로 구성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