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 ‘파란나라’, 16일부터 막 올라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 ‘파란나라’, 16일부터 막 올라 위험한 파시즘 실험 ‘제3의 물결’ 바탕으로 제작…배우들 실제 교사체험도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신세계가 공동 제작한 (작/연출 김수정)가 오는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 ‘파란나라’ 포스터 (사진제공 = 서울문화재단 홍보팀) (c)시사타임즈 김 수정 연출은 홀로코스트가 일어난 이유를 ‘사람들은 왜 대부분 집단 내에서 자유로움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집단의 규율 아래 통제되고 싶어 하는가?’에 주목했으며, 에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2016년의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어떻게 집단주의를 경험해 가는지 보여준다. 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