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비유럽국 최초로 ‘유레카 파트너국’ 승격 한국, 비유럽국 최초로 ‘유레카 파트너국’ 승격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한국이 비유럽 국가 중에는 최초로 세계 최대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유레카 파트너국’으로 승격했다. ▲이상훈(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이 22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핀란디아홀에서 열린 코리아 유레카데이에서 ‘한·유레카 파트너국 승격 협정’에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c)시사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0월 유레카 총회 때 한국을 유레카 파트너국으로 승격되는 안이 의결됐고, 현지시간으로 22일 한국을 파트너국으로 승격하는 안에 공식 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레카는 시장지향적 산업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독일과 프랑스가 주도해 45개 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연구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