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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청소년 터놓고 말하다…진로·페미니즘·참정권·평화 청소년 터놓고 말하다…진로·페미니즘·참정권·평화서울시, 제10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청소년들과 함께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 영등포구)에서 ‘오늘 시민, 오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제10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과 페미니즘, 참정권, 한반도 평화에 대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나눈다. 6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 기획단’이 주축이 되어 청소년이 실천해나갈 ‘일상의 민주주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하자센터의 ‘청소년 기획단’은 시민으로서의 청소년으로 토론하고 공유하며 청소년을 위한 .. 더보기
페미니즘 비엔날레 개최…6년 만에 부활 페미니즘 비엔날레 개최…6년 만에 부활 10월 17일~11월3일까지 ‘페미3.0’ 주제로 30편 전시, 상영 레인보우큐브갤러리, 미디어극장아이공, 한국영상자료원서 관람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페미니즘 미디어 아티비스트 비엔날레 2016’이 올해 10월17일~11월3일까지 레인보우큐브갤러리, 미디어극장아이공, 한국영상자료원 등에서 개최된다. ▲페미니즘 비엔날레 포스터 (사진제공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c)시사타임즈 ‘페미니즘 미디어 아티비스트 비엔날레’는 2003년 첫 개최 후 2년마다 열리다가 2010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는 ‘페미 3.0(FEME 3.0)’이다. 올해 불거진 강남역 살인사건을 비롯해 여성혐오 논란 등 다양한 여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