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보안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13개 국공립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 첫 배치 서울시, 13개 국공립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 첫 배치학교보안관 확대 배치해 안전 강화…지속적인 관찰·보호 필요전체적인 학교보안관 채용기준 강화와 정년제한으로 고령화 개선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가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학생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학교보안관을 국공립 특수학교(13개교)까지 새로 배치한다.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은 일반학교보다 안전사고 등에 빈번히 노출될 수 있어 보다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가 필요해 조례 개정과 함께 학교보안관 확대 시행을 진행하게 됐다. 지병 등으로 인한 응급상황 등 외부적 위험뿐만 아니라 각종 장애 등 내부적 위험요인도 있는 특수학교에 대한 안전 대책에 각별히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치되는 국공립 특수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