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는 ‘한여름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열기로 가득 뉴질랜드는 ‘한여름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열기로 가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뉴질랜드는 한여름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열기로 가득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한국과는 달리 여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호숫가에서 DJ의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를 즐기고 노천 극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콘서트를 즐긴다. 아이들과 뜨거운 태양아래 산타 퍼레이드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떤가? 화려한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뉴질랜드 사람들의 끼가 넘치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가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호숫가에서 선탠과 음악과 함께 카운트다운 -서머데이즈 페스티벌 (Summerdaze festival) 2013년 12월31일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