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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함양산삼축제’ 열흘간 대단원의 막 내려…27만명 방문 ‘함양산삼축제’ 열흘간 대단원의 막 내려…27만명 방문산삼·농특산물 등 17억원 판매…역대 최고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국내 최대의 건강 휴양문화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열흘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굿모닝 지리산, 심마니 마을로의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흘간 천년 숲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 전국 최대 전국 유일의 불로장생 축제인 함양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는 국내외에서 찾은 27만명의 관광객들이 건강 힐링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사진제공 = 산삼항노화엑스포과 (c)시사타임즈 이번 축제는 △밤소풍 △심마니 저잣거리 △맛있는 상상 △힐링숲 △2020엑스포 등 5개 코스에서 함양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한바탕 불로장생 잔치.. 더보기
‘2018 함양산삼축제’ 7일~16일 개최…행사장 전역 ‘심마니 마을’로 운영 ‘2018 함양산삼축제’ 7일~16일 개최…행사장 전역 ‘심마니 마을’로 운영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산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9월7일부터 16일까지 함양상림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2018 함양산삼축제 포스터 (사진제공 = 함양산삼축제 홍보팀) (c)시사타임즈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경상남도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다. 이번 ‘함양산삼축제’는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 여행!’을 주제로, 기존의 획일화된 축제장 구성을 탈피하고 행사장 전역을 심마니 마을로 운영한다. 행사장은 ‘심마니 마을 여행 5코스’(밤소풍, 저잣거리, 맛있는 상상, 힐링숲, 2020엑스포)로 나누어 운영되며, 5코스 완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