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페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페어, 7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페어, 7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 www.sba.seoul.kr)은 서울소재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유통․판로 채널 확대를 위해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페어’에 참가 지원한다.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페어는 10월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HALL D에서 개최되며, SBA에서는 서울소재 사회적경제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서울시 사회적경제관’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우수 핸드메이드 제조기업 이외에 총 2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이며, 서울시와 SBA는 서울소재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엄선된 심사를 통과한 제품을 대상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