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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강원도 행복청이라는 교육청, 종교차별교육시 파면도…교육청 자체감사 처분기준개정(안)에 신설 강원도 행복청이라는 교육청, 종교차별교육시 파면도…교육청 자체감사 처분기준개정(안)에 신설 ┃정치투쟁 전교조교사에겐 가장 낮은 징계 처분했던 강원도교육청 …종교차별교육시 파면시킬 수도 있다는 조항 신설 ┃종교차별교육 기준이 뭐냐? 마땅한 기준이 없다가 답 ┃상당수 종교가진 교사들, 위압감과 압박감 느껴 ┃전교조 출신의 민병희 교육감이 이끄는 강원도 교육청…기독교에 대한 공격 아니냐는 시선 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전교조 출신의 교육감이 이끄는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종교차별 교육에 대한 처분기준안을 만들어 파문이 일고 있다. 파면까지 시킬 수 있는 처벌기준이 담겨져 있어서다. 특히 이번 개정안이 다분히 기독 교사들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강원도교.. 더보기
행복청, 폐기물 자원화에 성공…5개월간 8억원 경제효과 행복청, 폐기물 자원화에 성공…5개월간 8억원 경제효과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행복청의 폐기물관리시스템이 폐기물 자원화의 롤모델(본보기가 되는 대상)로 각광을 받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이용해 고형연료 및 바이오가스를 생산, 5개월간 8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경제적가치와 발생량. ⒞시사타임즈 행복도시는 다른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자원순환형 폐기물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행복도시에서 발생된 폐기물은 자동수거시스템을 통해 가연성폐기물과 음식물 폐기물로 분리해 자동집하장에 모이게 된다. 이렇게 모여진 가연성(可燃性) 폐기물은 폐기물연료화시설로 보내져 고형연료 (SRF:Solid Refuse Fuel)로 만들어진다. 또한 음식폐기물.. 더보기